[Essentials for emergency medicine; Resuscitation and critical care] |
General supportive care in critical illness 중환자를 위해 일상적으로 시행되어야 할 기본적인 치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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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ession director 황승연(성균관의대 응급의학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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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환자들에게 흔히 발생할 수 있는 여러 문제들을 예방하거나 치료하기 위해서는 high-quality supportive care가 일상적으로 시행되어야 한다. 매우 기본적이지만 환자의 예후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모든 중환자에게는 필수적인 치료 이다. 이번 세션에서는 중환자를 치료하는 동안에 발생할 수 있는 일상적인 문제들인 "통증, 진정 및 섬망", "영양지원 및 혈당조절", 그리고 "감염관리"에 대해 살펴보고 이를 예방하고 해결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정리해 보고자 한다. |
중환자의 통증, 진정 및 섬망 관리 |
정치량 (성균관의대 중환자의학과) |
중환자의 영양지원 및 혈당 조절 |
김태균 (서울의대 응급의학과) |
중환자의 감염 관리 |
김용오 (단국의대 응급의학과) |
Peeping the changes in the updated resuscitation guideline 2020 2020년 국제 소생술 지침 개정안 미리 엿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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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ession director 오제혁(중앙의대 응급의학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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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말 국제 소생술 지침이 개정되어 발표될 예정입니다. 2015년 소생술 지침이 발표된 이후 국제소생술 연락위원회는 매년 주요 연구결과들을 반영하여 국제 합의안을 발표해왔습니다. 본 세션에서는 2017년 이후 3년간 발표된 국제 합의안의 주요 변경내용들을 기본 소생술, 전문 소생술 및 소아 소생술 파트별로 리뷰하여 2020년 개정 발표될 국제 소생술 지침을 미리 예측해보고자 합니다. |
기본 소생술. 뭐가 바뀔까요? |
오재훈 (한양의대 응급의학과) |
전문 소생술. 뭐가 바뀔까요? |
심민섭 (성균관의대 응급의학과) |
소아 소생술. 뭐가 바뀔까요? |
이지숙 (아주의대 응급의학과) |
A chaotic era for TTM and PCA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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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ession director 최민정(아주의대 응급의학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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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근 TTM과 관련 하여 큰 연구들이 발표되면서 어떤 환자군에게 언제, 몇도를 목표로 목표체온조절요법을 시행해야 할지, 또 비가역적인 뇌손상의경계는 어디인가에 대한 질문을 던지게 하는 혼란스러운 시대이다. 또 심정지 후 환자들의 예후를 평가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들이 등장 하고 있다. 연구결과들에 대해 이해를 하며 어떤방향으로 PCAS care이 나아가야 할지 알아보고자 한다. |
Tailored targeted temperature management |
오제혁 (중앙의대 응급의학과) |
When is the brain really over? Studies to think about. |
정용훈 (전남의대 응급의학과) |
Sepsis general management 패혈증 치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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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ession director 한갑수(고려의대 응급의학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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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eptic shock 은 아직까지 30-40% 정도의 높은 사망률을 가지는 질환이다. Sepsis치료에서 goal directed management 를 기준으로 하고 있으나 각각의 환자의 수액 치료에 대한 반응, 혈관 수축제의 반응성, 미세 순환 부전등의 모니터링에 따라 처치의 변화가 필요하다. 이에 수액치료, 혈관 수축제, monitoring에 관한 최신 지견을 알아보고자 한다. |
패혈성 쇼크 환자에서 최적의 수액 소생술에 대한 Surviving sepsis campaign guideline 및 최근 연구 동향 |
송주현 (고려의대 응급의학과) |
Vasoactive drugs in septic shock: what, when and how much |
한갑수 (고려의대 응급의학과) |
What should be monitored in sepsis and septic shock? |
고벽성 (한양의대 응급의학과) |
[Essentials for emergency medicine; ECC and basic emergency care] |
Electrocardiography in emergency department 응급실에서 심전도 이것만 알아라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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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ession director 이재훈(동아의대 응급의학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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응급실에서 근무하는 초심자들이 만나는 심전도 중 중요도가 높고 빈도가 높은 질환들을 엄선한 강의입니다. 가장 흔하고 중요한 심근경색과 빈맥과 서맥에 대한 접근법을 소개합니다. |
심근경색과 유사한 심전도 |
이원웅 (성남시의료원 응급의학과) |
심근경색을 놓치는 심전도 |
최욱진 (울산의대 응급의학과) |
심실빈맥 (VT), Artrial fibrillation & WPW의 진단과 치료 |
이정훈 (동국의대 응급의학과) |
SA, AV block의 진단과 치료 |
오성범 (단국의대 응급의학과) |
Echocardiography in emergency department 응급실에서 심초음파 이것만 알아라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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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ession director 이재훈(동아의대 응급의학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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응급실에서 근무하는 초심자들이 만나는 심초음파 중 중요도가 높고 필수적인 질환들을 엄선한 강의입니다. 저혈압이 있는 환자들을 심초음파로 접근하는 방법부터 심장 자체의 문제를 진단하는 방법까지 진단과 치료에 대한 부분을 소개합니다. |
Cardiac tamponade |
강보승 (한양의대 응급의학과) |
심부전환자의 진단과 치료 |
김재승 (메디플렉스 세종병원 응급의학과) |
Hypovolemic shock |
홍주영 (연세의대 응급의학과) |
심장의 구조적 문제 (CMP, severe AS) |
이동현 (동아의대 중환자의학과) |
응급실에서 일할 때 꼭 알아야할 기본적인 지식 - 신입을 위한 핵심 실전 강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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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ession director 강구락(당진종합병원 응급의학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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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공의 1년차, 응급실 간호사/응급 구조사를 위한 기본 강의이다. 특히 아직 응급실에 익숙하지 않은 응급실 초년병을 대상으로한다. 혈압, 맥박, 산소포화도, 심전도 등 응급실에서 기본으로 사용하는 환자 감시 장치에 대한 원리와 의미를 알도록 한다. 환자 상태 변화에 중요한 warning sign을 알고, 의미 및 대처 방안을 학습한다. 응급실에서 흔하게 사용하는 약물에 대해서 적응증, 원리, 부작용, 약물 상호작용 등 사용시 주의점을 정리한다. 환자 심정지/심근경색/쇽 환자 등 case 중심으로 기술하여, 익숙하도록한다. 외상 환자 시에 상처 세척 및 드레싱에 대해서 정리한다. 세척 방법, 드레싱 방법, 화상 처치, 다양한 드레싱 재료에 대해서 알고, 환자 상처에 적합한 처치 방법을 학습한다. |
환자 감시 장치를 알아보자. BP, HR, RR, SpO2, ECG, EtCO2 |
정진우 (동아의대 응급의학과) |
응급실에서 흔히 사용하는 약물을 공부하자 |
강구락 (당진종합병원 응급의학과) |
외상 환자 상처 처치는 어떻게? |
양희범 (을지의대 응급의학과) |
응급실에서 Guideline 대로 진료하기 - 최신 Update 정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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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ession director 강구락(당진종합병원 응급의학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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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공의, 전문의 자격 취득 3년 이상 된 전문의, 스스로 공부하기 힘든 봉직의를 위한 핵심 정리 강의이다.
acute coronary syndrome, acute stroke, sepsis 질환에 대한 연구는 계속 진행되고 있고, 이에 따라 clinical practice 는 변화하고 있다. 이 질환은 환자 진단 및 치료에 있어 초기에 의사 결정이 매우 중요하고, 타과와의 협진, 전원에서도 Communication 또한 중요하다. 대학병원이 아닌, 응급의료 기관/센터에서 일하는 의사들에게는, 매년 update되는 변화를 따라가기 어렵다. 따라서 주요 질환에 대한 3년 동안의 update를 정리하고, 실제 응급실에서 적용되는 clinical practice 변화를 논의한다. 진단 접근 방법, 치료 약물, 전원 결정 등 응급실 의사가 실행하는 clinical practice 변화에 중점을 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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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cute coronary syndrome |
최욱진 (울산의대 응급의학과) |
Acute ischemic stroke |
김대희 (가톨릭의대 응급의학과) |
Sepsis |
윤재철 (전북의대 응급의학과)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