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Digital health, Big data and AI] |
Digital healthcare, Emergency care 디지털헬스케어와 응급의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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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ession director 기동훈(가톨릭의대 응급의학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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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차 산업혁명 시대에 디지털헬스케어는 핵심분야로 기존 의료의 패러다임에 큰 변화를 주고 있습니다. 역동적인 응급의학의 특성상 새로운 미래의료분야를 연구를 통해 응급의학을 발전시켜야 한다. |
디지털헬스케어와 응급의학 |
김치원 (와이즈요양병원장, 카카오벤처스 고문) |
AI(인공지능), 그리고 응급의학의 미래 |
정규환 (VUNO CTO) |
DTx(디지털치료제)로 바뀌는 의료의 패러다임 |
강성지 (WELT 대표이사) |
Data! Data! Big data! (Let's do it!) 빅데이터 연구, 피할 수 없다면 나도 한번 해볼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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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ession director 김태림(성균관의대 응급의학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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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차 산업혁명 시대에 데이터는 미래의 석유와 같은 존재이다. 이에 발맞추어 의학 연구에도 대량의 의생명데이터를 저장, 분석하고 해석하며 임상에 직접 활용하는 빅데이터 기반의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 되고 있다. 누구나 시작할 수 있는 다양한 종류의 빅데이터 기반의 연구를 소개하고 응급의학에서 적용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. |
리얼월드 데이터로 빅데이터 연구하기 |
김헌성 (가톨릭의대 내분비내과) |
공통데이터 모델(Common Data Model: CDM)로 빅데이터 연구하기 |
주형준 (고려의대 순환기내과) |
생체신호 데이터로 빅데이터 연구하기 |
윤덕용 (아주의대 의료정보학교실) |
응급의학과 의사로서 빅데이터 연구하기 |
최세원 (서울대학교병원 정보화실) |
응급의료 AI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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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ession director 김기운(순천향의대 응급의학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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응급의료체계에서의 AI의 현주소 |
심정지 치료와 AI 도입 |
김기운 (순천향의대 응급의학과) |
중증 응급 질환과 AI |
김지훈 (연세의대 응급의학과) |
AI 언제, 어디까지, 어떻게 |
문일철 (카이스트 시스템공학과, 한국인공지능학회 교육이사) |
[Essentials for emergency medicine; High-end emergency procedure] |
High-end techniques in clinical procedures 임상에서의 고난이도 술기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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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ession director 김기운(순천향의대 응급의학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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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상에서 알아두면 쉽고, 모르면 고난을 당하는 고난이도 술기를 정리함. |
어떡하나… 어려운 비위관과 도뇨관 삽입 (Practical tips of levin tube & Foley catheter difficult Insertion) |
안태규 (인하의대 응급의학과) |
손발톱 손상, 어려운 것 쉽게 하기 (Problem solving of all about nail - Subungual hematoma, Paronychia, Ingrowing toenail) |
한상수 (순천향의대 응급의학과) |
급할 때와 덜 급할 때…(Pearls & pitfalls of central line, peripherally inserted central cathete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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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동현 (동아의대 중환자의학과) |
The new horizon of emergency medicine, Hyperbaric medicine 새로운 응급의학의 지평, 고압의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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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ession director 김기운(순천향의대 응급의학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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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압의학의 기초 수준에서 이해를 돕기 위한 용어의 정의, 일산화탄소 중독의 HBOT 와 그 외의 치료, 시설의 이해 및 교육 등에 대한 강의 |
Beyond CO intoxication, HBOT 적응증 |
차용성 (연세원주의대 응급의학과) |
Is it oxygen tank? Chamber! Facility compositions |
오세현 (울산의대 응급의학과) |
Being a HBOT physician, nurse, technician |
백진휘 (인하의대 응급의학과) |
Using emergency critical ultrasound fee for service 응급중환자초음파 수가 활용하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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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ession director 조영순(순천향의대 응급의학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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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근 현장 진단 초음파의 중요성이 점차 부각되고 사용이 보편화되어 2019년 7월 응급 및 중환자치료분야에서 사용되는 현장 진단 초음파에 대한 환자부담비용을 경감시키기 위하여 기존의 비급여에서 전면 급여화를 시행하게 되었다. 건강보험법은 응급/중환자에서 감별진단과 치료 결정을 위해 시행되는 초음파 검사를 기본초음파로 규정하고 단일 표적 초음파(스캔 1부위 혹은 2부위 이상) 및 복합 표적 초음파(3부위 이상)로 나누어 분류하였다. 다양한 상황에서 이 초음파 수가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자. |
Sonographic evaluation of aetiology for respiratory, chest pain, or hypotension for 9Es (SEARCH 9Es) |
고찬영 (단국의대 응급의학과) |
Emergency and critical ultrasound in emergency procedure |
도한호 (동국의대 응급의학과) |
Use of ultrasound in intensive care unit |
정호형 (성균관의대 중환자의학과) |
Our wisdom in dealing with difficult airway 어려운 기도를 대하는 우리의 지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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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ession director 조영순(순천향의대 응급의학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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응급상황에서 어려운 기도 상황은 꽤 흔하게 맞닥뜨리게 된다. 어려운 직접후두경검사는 모든 성인 응급상환의 10%정도 된다고 한다. 최종적으로 삽관에 실패하는 경우는 1%미만으로 알려져 있다. 응급상황에서는 기도관리는 환자의 중증도가 높고, 사전선택이 부족하며, 어려운 기도의 요소가 많을 수 밖에 없다. 이번 세션에서는 어려운 기도를 적절히 관리하여 실패할 가능성을 최소화하고, 실패한 기도일 경우 신속히 인지하여 실패한 기술을 버리고 성공할 수 있는 접근법을 다룬다. |
Use of videoscope in difficult airway |
최혁중 (한양의대 응급의학과) |
Supraglottic airway as rescue device |
김현종 (인제의대 응급의학과) |
Surgical airway technique in unexpected intubation failure |
조용수 (전남의대 응급의학과) |
[Open session] |
KTAS Version 2 - 이렇게 개선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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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ession director 박정수(충남의대 응급의학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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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TAS의 개정안에 따라 KTAS의 version 2 작업이 대부분 마무리되어 소개해 드리고 자 합니다. Version 2에서는 1과 달리 우리나라 의료 현실에 최대한 맞추어 반영하려고 노력했습니다. 이번 심포지엄에서 발표하는 내용이 최종안이 아니고 좀 더 개선할 여지가 있습니다. 참석하셔서 좋은 의견 개진 부탁드립니다. |
KTAS Version 2 - 총론 |
조영석 (한림의대 응급의학과) |
KTAS Version 2 - 성인 |
이동건 (서울의대 응급의학과) |
KTAS Version 2 - 소아 |
서주현 (명지병원 응급의학과) |
KTAS Version 2 - 기타특수 사항 |
김창선 (한양의대 응급의학과) |
[Open session] |
대한응급의학회 수련실태조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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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ession director 송경준(서울의대 응급의학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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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한응급의학회 수련실태조사 및 4년차 전공의 전문의시험 응시자격 설명회 |
수련실태조사 항목 및 배점 변경의 배경 및 설명 |
송경준 (서울의대 응급의학과, 수련이사) |
2020년 수련실태조사 계획 및 4년차 전공의 전문의시험 응시자격 |
김태한 (서울의대 응급의학과, 수련간사) |